일상 얘기2010.07.13 19:28

 
 

베르나르베르베르 - 파라다이스

가장 좋아하는 작가인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를 읽기 위해서 책을 구입을 하였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나서 처음으로 알라딘TTB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알라딘보다 다른 인터넷서점에서 책을 주문하곤 하였는데 알라딘에도 당일배송이 있더군요. 당일배송~ 아침에 주문하고 그날안에 받게되니 정말 좋았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라다이스는 1,2권이 있지만 우선 1권만 구입을 하였습니다. 사실 두 권다 한꺼번에 구입하려고 했는데
파라다이스에 대한 평가가 좀 갈리더군요. 판매량은 많아 베스트셀러이나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예전만하지 못하다라는 의견들도 많았고, 더군다나 파라다이스 2권은 1권에 비해 평가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1권만 사보고 나중에 사던지 말던지 할 생각이었습니다. 허나 제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팬이기때문에 결국엔 2권도 보게될것 같습니다.

파라다이스 초반부분을 읽고 있지만 제 느낌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특유의 상상력이 잘 드러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라다이스의 맨 처음편으로 "환경파괴범은 모두 교수형"이 있는데, 터무니 없어보이는 주제로, 말그래도 있을법한 미래를 현실성있고 재미있게 썼더군요. 사람마다 호불호는 다르겠지만 제가 읽은 부분들까지는 정말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또한 베르나르의 다른 단편소설집인 '나무'의 느낌이 나서 만족스럽습니다. 예전에 '나무'를 읽고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파라다이스의 아직 읽지 않은 부분들도 신선한 충격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파라다이스를 다 읽고나서는 아직 보지못한 신시리즈를 보게될거 같네요. 나중에 다 읽고나서 리뷰하는 글을 써봐야겠습니다.


Posted by hav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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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좋아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번에 나온 파라다이스를 읽지 못했네요. 언제부터인가 책을 손에서 놓아버렸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후~ 올해 취직을 하면서 생긴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앞으로 첫 직장에 대한 적응력이 높아지면 다시 책을 손에 쥐어야 겠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왠지 기계적이고 수동적인 사람이 될것 같거든요 ^^
    해브원님, 간만에 들렸습니다요~ ^^ 지난주는 격동의 한주를 보냈죠. 경조사만 하루에 4건. 평일에는 2건이 더 있었고, 회사일때문에 외근 나간 횟수만 4번 --; 최악의 한주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몸은 힘들어도 왠지 열심히 산 것 같다고 해야할까요? ^^
    해브원님도 좋은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내일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시길 빌겠습니다. ^^ 화이팅!

    2010.07.13 21: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나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한동안 책을 놓고 살다가 이제서야 독서좀 하려고하는데 블로그 하는것때문에 독서할시간이 좀 뺏기네요ㅎ
      저번주 정말 바쁘신 한주를 보내셨네요. 평소보다 글이 뜸하게 올라온 이유였군요.
      열심히 사시는 가운데 독서할 시간이 생기길 바랍니다.ㅎ

      2010.07.13 22:49 신고 [ ADDR : EDIT/ DEL ]
  2. 책소개 감사합니다. 베르나르소설은 첫나온 개미를 읽고 무지하게 감동했었는데.. 커가면서.. 계속 신간이 나올 수록 저랑 코드가 잘 안맞아지는것 같아 잘 안보게 되더군요.
    간만에 한번 접해 볼까봐요~^^

    2010.07.14 09:1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오러님은 점점 코드가 안맞아가시는군요ㅎ
      전 아직 신시리즈는 안봤지만 이어지는 전편인 타나토노트랑 천사들의 제국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은 주인공이 뭘했는지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
      이번편은 단편들의 집합이니 한번 보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2010.07.15 19:45 신고 [ ADDR : EDIT/ DEL ]
  3. 오랜만이에요 해브원님 ^^
    저도 베르나르 베르베르 참 좋아해서 이 책 전까지 나온 건 다 읽었는데
    이건 아직~ 못읽었네요 ㅋㅋ 견곰이 군대에서 어쩌다 2편부터 보게 되었는데 별로라고 해서요.
    그런데 2편이 1편보다 대체적으로 평이 안 좋은거였군요.
    너무 독특하고 생각지도 못한 글을 써서 좋은데.. 특히 단편을 좋아하는지라 "나무"도 좋았어요.ㅋㅋ
    그 중 제일 좋은 건 "암흑"이었나? 장님 아저씨 이야기요! 완전 충격을 받았었는데 끝에는~
    물론 장편도 재미있었고 인기도 훨씬 많았지만요~
    암튼 다 읽으시면 어떤지 얘기해주세요 ^^

    2010.07.14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복귀를 하셨군요 모베이님.
      어딜가나 베르나르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네요. 괜히 베스트셀러를 만드는게 아니군요ㅎ 암흑얘기 생각나는군요. 그것도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나무는 워낙 기발한 편들이 많아서ㅎㅎ
      파라다이스는 이제 중간정도 봤는데 금방금방 읽히네요. 다보고 느낌말해드릴께요~

      2010.07.15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4. 안녕하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책이 이번에 나왔나보군요..
    나무랑 신이후로 기다리고있었는데...
    신은 너무 많다보니 손이 안가서는지라..
    나무는 그래도 제가 어릴때 상상하던걸 책으로 잘써놔서 재밌게 읽은 기억이있네요
    베르나르의 상상력을 좋아하는지라
    이번꺼는 꼭 사서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2010.07.15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반갑습니다 커부님. 파피용읽은지 오래안지난것 같은데 벌써 신권들이 많이 나왔더군요. 저도 신은 아직 손대지 못했습니다. 많아서 빌려서 보려고 하는데 인기가 많은지라 빌리기도 쉽지 않더군요ㅎ

      2010.07.15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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